세종대 재단인 대양학원은 11일 하오 7시30분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유승필유유산업사장(44)을,신임이사에 이충석삼양기계사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사회는 이와함께 사의를 표명한 주영하이사장과 원흥균이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로써 세종대사태와 관련,대양학원 이사 7명 가운데 지난 5일 선임된 이동배이사와 김두호이사를 포함,이사진 과반수가 넘는 4명이 경질됐다.
이에따라 재단이사회의 결정권은 유 신임이사장을 포함해 4명의 신임이사들이 갖게 됐다.
이사들 가운데 유임된 이사는 최승낙 박승해 문옥황이사 등 3명이다.
유 신임이사장은 서독 하이델베르크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과 미국 페이스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이에따라 재단이사회의 결정권은 유 신임이사장을 포함해 4명의 신임이사들이 갖게 됐다.
이사들 가운데 유임된 이사는 최승낙 박승해 문옥황이사 등 3명이다.
유 신임이사장은 서독 하이델베르크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과 미국 페이스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1990-07-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