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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10일 이 경찰서 소속 김선영의경(19)을 중과실치상혐의로 구속했다.김의경은 지난6일 상오9시20분쯤 제3내무반에서 형사기동대 근무자로부터 전날 넘겨받은 38구경 리벌버권총에 실탄1발을 장전하다 오발,옆에 있던 동료 김광수의경(20)의 왼쪽 가슴을 관통시키는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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