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298 현대 금강상가내 「금성당」 금은방(주인 전순자ㆍ45ㆍ여)에 20대청년 2명이 들어가 전씨의 남동생 창남씨(35)와 종업원 이선옥양(25) 등 3명을 흉기로 위협,진열장과 금고안에 있던 다이어몬드반지 등 1억여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달아나면서 신고를 지연시키기 위해 가스총용 최루가스 1봉지를 터뜨렸다.
이양은 『아침에 출근해 귀금속을 진열하려는데 체육복 차림의 20대청년 2명이 들어와 흉기를 들이대고 전씨 등의 손발을 끈으로 묶은 뒤 준비해 온 검은색자루에 귀금속을 담아 달아나면서 최루가스봉지를 터뜨렸다』고 말했다.
이 가게의 진열대아래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으나 최루가스 때문에 5분뒤에야 비상벨을 눌러 범인들을 잡지 못했다.
범인들은 달아나면서 신고를 지연시키기 위해 가스총용 최루가스 1봉지를 터뜨렸다.
이양은 『아침에 출근해 귀금속을 진열하려는데 체육복 차림의 20대청년 2명이 들어와 흉기를 들이대고 전씨 등의 손발을 끈으로 묶은 뒤 준비해 온 검은색자루에 귀금속을 담아 달아나면서 최루가스봉지를 터뜨렸다』고 말했다.
이 가게의 진열대아래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으나 최루가스 때문에 5분뒤에야 비상벨을 눌러 범인들을 잡지 못했다.
1990-07-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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