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9일 하오4시40분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 광주 서부경찰서 소년계 사무실에서 홍숙희씨(40ㆍ광주시 북구 운암동 1583)가 지난7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된 아들 김모군(19ㆍ운전기사)의 석방을 요구하다 준비해간 농약을 마셔 인근 한국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다.
홍씨는 이날 하오4시쯤 소년계 사무실에 찾아와 근무중이던 박병원경장(52) 등 직원 2명에게 아들을 선도차원에서 석방해 줄 것을 요구하다 갑자기 박카스 병에 든 농약을 마시고 쓰러졌다.
김군은 80㏄ 오토바이 1대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홍씨는 이날 하오4시쯤 소년계 사무실에 찾아와 근무중이던 박병원경장(52) 등 직원 2명에게 아들을 선도차원에서 석방해 줄 것을 요구하다 갑자기 박카스 병에 든 농약을 마시고 쓰러졌다.
김군은 80㏄ 오토바이 1대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1990-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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