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당 대회 소집/반정 소요 대처방안 논의

불가리아,당 대회 소집/반정 소요 대처방안 논의

입력 1990-07-09 00:00
수정 1990-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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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AFP 연합 특약】 불가리아 집권사회당(전 공산당)은 8일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반정부 소요에 대처키 위해 특별 당대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정부시위대가 믈라데노프대통령의 사임을 축하하면서 8일에도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당 지도자들은 7일 긴급회의를 갖고 당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이날 회의가 끝난 뒤 당 의장 릴로프는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이 동원돼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당은 당 대회 때 모든 수준에서 확고한 태도로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0-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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