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당 대회 소집/반정 소요 대처방안 논의

불가리아,당 대회 소집/반정 소요 대처방안 논의

입력 1990-07-09 00:00
수정 1990-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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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AFP 연합 특약】 불가리아 집권사회당(전 공산당)은 8일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반정부 소요에 대처키 위해 특별 당대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정부시위대가 믈라데노프대통령의 사임을 축하하면서 8일에도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당 지도자들은 7일 긴급회의를 갖고 당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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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가 끝난 뒤 당 의장 릴로프는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이 동원돼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당은 당 대회 때 모든 수준에서 확고한 태도로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0-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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