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7일 각 은행에 공문을 발송,불건전 금융관행인 「꺾기」(양건예금)를 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은행감독원은 최근 일부 은행들이 중소기업자금대출등 정책자금을 대출하면서 예ㆍ적금에 들게 하는 꺾기를 강요하는 것은 기업의 금융비용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관행을 시정하라고 시달했다.
은행감독원은 또 일반자금을 대출할 때도 고객이 원해서 예금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예ㆍ적금에 들도록 강요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은행감독원은 최근 일부 은행들이 중소기업자금대출등 정책자금을 대출하면서 예ㆍ적금에 들게 하는 꺾기를 강요하는 것은 기업의 금융비용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관행을 시정하라고 시달했다.
은행감독원은 또 일반자금을 대출할 때도 고객이 원해서 예금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예ㆍ적금에 들도록 강요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1990-07-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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