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혼숙절도단 14명 영장

10대 혼숙절도단 14명 영장

입력 1990-07-03 00:00
수정 1990-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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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2일 최모군(18ㆍ성남시 태평3동) 등 10대소년 10명과 이모양(18ㆍ강서구 화곡동) 등 10대소녀 4명 등 모두 14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계홍 서울시의원, 5호선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주민 이동 편의 대폭 향상”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일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대합실에서 열린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 행사에는 박계홍 시의원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을), 최세진·김현희·양진석 강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공식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건설사업관리단장의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운행을 시작한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의 내부 에스컬레이터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 사이를 잇는 계단 구역에 총 2대가 새롭게 구축됐다. 전체 20억 원의 사업예산이 들어간 이번 공사는 2025년 9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1년에 걸친 공정을 거쳐 올해 9월 최종 마무리됐다. 그간 개화산역을 이용해 온 어르신과 임산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는 물론 큰 짐을 들고 이동하는 이용객들이 계단 이용 시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역사 내 동선 편의와 접근 환경이 한층 향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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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7월 「태평파」라는 소매치기 조직을 만든뒤 지난1일 하오3시3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앞길을 지나던 30번 시내버스안에서 조모양(21ㆍ회사원)의 손가방에 있던 현금 1만3천원을 소매치기한 것을 비롯,모두 2백여차례에 걸쳐 5천6백여만원을 소매치기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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