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 경제교류 창구도 단일화
정부와 민자당은 29일 상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북방정책 및 남북한간 군축문제등에 관한 당정협의를 갖고 군축논의가 본격화될 것에 대비,관련부처 합동으로 정부내에 군축문제를 연구관장하는 중앙기구를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에서도 궁극적으로 유럽식 군비통제모델이 적용되리라는 전제아래 ▲정치적 신뢰구축 ▲군비통제 ▲군비감축 등 3단계로 군축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우선 각급 남북대화를 통해 남북간 정치적 신뢰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당정은 남북간 신뢰구축이 이루어진 뒤 불가침 선언채택 또는 본격적 군축논의를 시작하자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공산권 국가들과의 경제교류와 관련,개별 경제인의 활동이 국익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북방 경제교류의 창구단일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29일 상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북방정책 및 남북한간 군축문제등에 관한 당정협의를 갖고 군축논의가 본격화될 것에 대비,관련부처 합동으로 정부내에 군축문제를 연구관장하는 중앙기구를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에서도 궁극적으로 유럽식 군비통제모델이 적용되리라는 전제아래 ▲정치적 신뢰구축 ▲군비통제 ▲군비감축 등 3단계로 군축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우선 각급 남북대화를 통해 남북간 정치적 신뢰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당정은 남북간 신뢰구축이 이루어진 뒤 불가침 선언채택 또는 본격적 군축논의를 시작하자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공산권 국가들과의 경제교류와 관련,개별 경제인의 활동이 국익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북방 경제교류의 창구단일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1990-06-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