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27일 박경화씨(30ㆍ회사원ㆍ구로구 가리봉3동 236)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박씨는 지난25일 상오10시30분쯤 구로구 가리봉3동 237의26 전해수씨(45ㆍ여)의 빈집에 들어가 1백60여만원어치의 금품과 함께 우산을 훔쳐 쓰고 달아났다가 하루뒤인 26일 상오10시30분쯤 훔친 우산을 쓰고 전씨집 앞을 지나가다 자기 우산을 알아본 전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에서 『범행뒤 밖으로 나가려는데 마침 비가 쏟아져 전씨 집에 있던 우산을 쓰고 나갔다가 붙잡혔다』며 장마를 원망.
박씨는 지난25일 상오10시30분쯤 구로구 가리봉3동 237의26 전해수씨(45ㆍ여)의 빈집에 들어가 1백60여만원어치의 금품과 함께 우산을 훔쳐 쓰고 달아났다가 하루뒤인 26일 상오10시30분쯤 훔친 우산을 쓰고 전씨집 앞을 지나가다 자기 우산을 알아본 전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에서 『범행뒤 밖으로 나가려는데 마침 비가 쏟아져 전씨 집에 있던 우산을 쓰고 나갔다가 붙잡혔다』며 장마를 원망.
1990-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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