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7일 비료회사인 남해화학의 주식중 미국 아그리코사 지분 25%를 6백48억원(9천만달러)에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호선 농협중앙회장과 아그리코사의 게이너 그레밀리언사장은 이날 상오 서울 중구 충장로 남해화학사무실에서 계약을 체결,농협은 오는 7월말까지 대금을 지불하고 주식인수를 끝내기로 했다.
농협이 아그리코사의 지분을 인수하게됨에 따라 국내 비료생산의 49%를 차지하는 남해화학의 주식을 모기업인 한국종합화학이 75%,농협중앙회가 25%를 갖게됐다.
농협은 이에 따라 남해화학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농가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뿐아니라 비료가격도 경영성과에 따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7년 한미합작으로 설립된 남해화학은 총자산 3천6백9억원으로 연간 1백88만t의 복합비료와 요소비료 등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2천8백24억원에 당기순이익은 1백63억원이었다.
한호선 농협중앙회장과 아그리코사의 게이너 그레밀리언사장은 이날 상오 서울 중구 충장로 남해화학사무실에서 계약을 체결,농협은 오는 7월말까지 대금을 지불하고 주식인수를 끝내기로 했다.
농협이 아그리코사의 지분을 인수하게됨에 따라 국내 비료생산의 49%를 차지하는 남해화학의 주식을 모기업인 한국종합화학이 75%,농협중앙회가 25%를 갖게됐다.
농협은 이에 따라 남해화학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농가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뿐아니라 비료가격도 경영성과에 따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7년 한미합작으로 설립된 남해화학은 총자산 3천6백9억원으로 연간 1백88만t의 복합비료와 요소비료 등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2천8백24억원에 당기순이익은 1백63억원이었다.
1990-06-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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