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안정성장을 위해서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8%선에서 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의는 26일 「향후 경제운용방향에 대한 업계의견」에서 지난 1ㆍ4분기에 10.3%라는 고성장을 이룬 것은 건설부문의 과열과 과소비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이를 억제시켜 경제성장률도 8%를 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정부문에서도 긴축운용을 확대,90년 예산집행이나 추경규모를 더욱 줄이는 한편 91년 예산도 90년대비 한자리수의 증가율에서 그치도록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최근 물가상승이 임금ㆍ원자재ㆍ땅값등의 비용상승에서 비롯된 만큼 기업이 생상성향상ㆍ기술혁신등을 통해 이를 흡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기술향상자금의 조기조성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 기간연장 ▲임대 공업용지의 대규모 공급 ▲제조업체에 대한 법인세우대등의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26일 「향후 경제운용방향에 대한 업계의견」에서 지난 1ㆍ4분기에 10.3%라는 고성장을 이룬 것은 건설부문의 과열과 과소비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이를 억제시켜 경제성장률도 8%를 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정부문에서도 긴축운용을 확대,90년 예산집행이나 추경규모를 더욱 줄이는 한편 91년 예산도 90년대비 한자리수의 증가율에서 그치도록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최근 물가상승이 임금ㆍ원자재ㆍ땅값등의 비용상승에서 비롯된 만큼 기업이 생상성향상ㆍ기술혁신등을 통해 이를 흡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기술향상자금의 조기조성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 기간연장 ▲임대 공업용지의 대규모 공급 ▲제조업체에 대한 법인세우대등의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1990-06-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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