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공제ㆍ수당 비과세를”/경사협,소득세법 개정 건의키로

“주거비공제ㆍ수당 비과세를”/경사협,소득세법 개정 건의키로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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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ㆍ경총 및 공익대표가 공동참여하는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는 26일 팔레스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주거비공제 신설,근로소득공제액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채택,관계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사협은 이날 회의서 소득세법에 연 1백만원까지 주거비를 공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현행 근로소득공제액 연 1백40만∼2백30만원도 연 2백30만∼3백2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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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협은 신설된 법정수당에 대한 비과세조항이 「생산직의 연장ㆍ야간ㆍ휴일근무」에만 해당돼 직종간 불균형을 가져왔다고 지적하고 직종ㆍ수당종류 구분없이 모든 법정수당에 비과세 돼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1990-06-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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