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공제ㆍ수당 비과세를”/경사협,소득세법 개정 건의키로

“주거비공제ㆍ수당 비과세를”/경사협,소득세법 개정 건의키로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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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ㆍ경총 및 공익대표가 공동참여하는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는 26일 팔레스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주거비공제 신설,근로소득공제액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채택,관계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사협은 이날 회의서 소득세법에 연 1백만원까지 주거비를 공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현행 근로소득공제액 연 1백40만∼2백30만원도 연 2백30만∼3백2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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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협은 신설된 법정수당에 대한 비과세조항이 「생산직의 연장ㆍ야간ㆍ휴일근무」에만 해당돼 직종간 불균형을 가져왔다고 지적하고 직종ㆍ수당종류 구분없이 모든 법정수당에 비과세 돼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1990-06-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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