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지난21일 경부선 전의역에서 발생한 새마을호 추돌사고를 계기로 기관사들이 근무조건개선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의역사고로 숨진 새마을호 기관사 정민효씨 유가족과 부산기관차사무소소속 기관사 4백여명은 ▲정기관사를 1등급 승진시켜 철도청장으로 장례를 치를 것 ▲장례비전액을 철도청이 부담할 것 ▲정년퇴직때까지의 월급여에 해당하는 보상금 등을 지급할 것 ▲유가족에 대한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보상 등을 철도청측에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5일 상오10시 부산기관차사무소에서 치를 예정이던 장례식을 무기한 연기한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의역사고로 숨진 새마을호 기관사 정민효씨 유가족과 부산기관차사무소소속 기관사 4백여명은 ▲정기관사를 1등급 승진시켜 철도청장으로 장례를 치를 것 ▲장례비전액을 철도청이 부담할 것 ▲정년퇴직때까지의 월급여에 해당하는 보상금 등을 지급할 것 ▲유가족에 대한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보상 등을 철도청측에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5일 상오10시 부산기관차사무소에서 치를 예정이던 장례식을 무기한 연기한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1990-06-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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