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공개 3사 주가 발행가를 밑돌아

올 공개 3사 주가 발행가를 밑돌아

입력 1990-06-26 00:00
수정 1990-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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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공개를 거쳐 신규 상장된 기업 가운데 일부회사의 주가가 발행가를 하회,공모주 배정으로 해당기업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기업공개를 마치고 상장된 17개 기업 가운데 동원탄좌ㆍ서흥캅셀ㆍ원림 등 3개사의 주가시세가 23일 종가기준으로 발행가를 밑돌고 있다.

발행가 1만3천원으로 공개됐던 동원탄좌(주간사 현대증권)의 23일 종가는 1만1천8백원이었으며 서흥갑셀(〃 한신증권)의 당일 시세는 1만6천원에 그쳐 발행가보다 1천원을 하회했다. 또 원림(〃 동서증권)의 발행가는 1만5천원이었으나 23일 1만4천4백원에 머물렀다.

이처럼 발행가를 하회하는 신규상장 주가가 발생하는 것은 전반적인 주가하락에도 원인이 있지만 공개기업들의 발행가가 애초부터 실질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때문이다.

1990-06-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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