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23일 6ㆍ25사변 40주년을 맞아 주한미대사관을 통해 노태우대통령 앞으로 친서를 보내고 6ㆍ25 당시의 충격과 한국민의 용기를 상기한 뒤,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한 한국군및 유엔군의 방어노력이 침략을 격퇴시킨 본보기 였다고 말하고 번영과 민주화및 정치적 안정과 국제적 지위 고양을 이룬 대한민국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했다.
1990-06-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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