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 남부 호남지방에 큰 홍수가 발생,1백98명이 사망하고 1천5백2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호남성 외무당국의 한 관리가 20일 밝혔다.
이 관리는 지난 40년간 발생한 홍수중 최악인 이번 홍수로 이지방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액만도 2억1천2백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어 관공서와 학교가 이번 홍수로 문을 닫았으며 2백45만t 가량의 곡식이 떠내려가는가 하면 2만5천명의 주민들이 완전 고립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 광동지방에서도 18일 발생한 태풍으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차이나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 관리는 지난 40년간 발생한 홍수중 최악인 이번 홍수로 이지방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액만도 2억1천2백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어 관공서와 학교가 이번 홍수로 문을 닫았으며 2백45만t 가량의 곡식이 떠내려가는가 하면 2만5천명의 주민들이 완전 고립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 광동지방에서도 18일 발생한 태풍으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차이나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990-06-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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