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16일 강남일대의 고급주택가를 대상으로 30여차례에 걸쳐 50여억원의 금품을 훔쳐온 오태환씨(32ㆍ전과10범ㆍ노원구 상계7동 보람아파트 201동)와 장물처분책 권영웅씨(34ㆍ은평구 응암동 242) 등 5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1월14일 서초구 반포동 591 금성빌라 9동 진도모피부사장 김영기씨(38) 집에 들어가 천연블루사 파이어 등 귀금속 1억4천5백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강남일대에서 고서화ㆍ다이아몬드ㆍ골동품ㆍ기념주화 등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또 지난해 5월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효성빌라에 사는 여가수 나미씨(32) 집에 들어가 밍크코트 3벌 등 2천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다는 것이다.
권씨 등 4명은 오씨로부터 장물을 건네받아 세공작업으로 모양을 바꾼뒤 시중에 비싼 값에 팔아왔다.
오씨는 1월14일 서초구 반포동 591 금성빌라 9동 진도모피부사장 김영기씨(38) 집에 들어가 천연블루사 파이어 등 귀금속 1억4천5백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강남일대에서 고서화ㆍ다이아몬드ㆍ골동품ㆍ기념주화 등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또 지난해 5월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효성빌라에 사는 여가수 나미씨(32) 집에 들어가 밍크코트 3벌 등 2천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다는 것이다.
권씨 등 4명은 오씨로부터 장물을 건네받아 세공작업으로 모양을 바꾼뒤 시중에 비싼 값에 팔아왔다.
1990-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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