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동구권인 헝가리에 합작TV공장을 건설,1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이 헝가리 오리온사와 50대50의 비율로 합작,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70㎞ 떨어진 야스테니사브지역에 6백80만달러를 들여 건설한 이 공장은 컬러TV를 연간 10만대씩 생산할 수 있다.
이로써 삼성은 동구권 및 소련진출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TV는 우선 가전제품 보급률이 낮은 헝가리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이 헝가리 오리온사와 50대50의 비율로 합작,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70㎞ 떨어진 야스테니사브지역에 6백80만달러를 들여 건설한 이 공장은 컬러TV를 연간 10만대씩 생산할 수 있다.
이로써 삼성은 동구권 및 소련진출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TV는 우선 가전제품 보급률이 낮은 헝가리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1990-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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