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공동개발 1ㆍ4분기 1백80종/수입대체 8백만불

전자부품 공동개발 1ㆍ4분기 1백80종/수입대체 8백만불

입력 1990-06-15 00:00
수정 1990-06-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ㆍ4분기중 가전업체와 부품업체는 전자부품공동개발 사업으로 1백80개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8백9만8천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상공부에 따르면 금성사ㆍ삼성전자ㆍ대우전자ㆍ현대전자ㆍ한국전자 등 국내 5개 가전업체가 금성알프스등 66개 부품업체와 공동으로 개발에 성공한 부품은 VTR부품 24개,TV부품 62개,음향기기부품 22개,CPT부품 5개,냉장고부품 2개,룸에어컨부품 9개,전자레인지부품 20개,기타 36개 등이다.

국내업체들의 공동개발부품은 작년까지 커넥터,파워스위치 등 저급품 개발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올해부터는 고화질TV용 반도체,PAL용 비디오헤드 등 자기헤드를 비롯한 고도기술부품으로 전환되고 있다.

1990-06-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