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 5백22대 60억원대 판매/매월 보험계약고 25억원이상 올려/주식약정고 한달 평균 50억원 기록
가장 유능한 세일즈맨은 누구일까.
한국능률협회가 국내처음으로 자동차ㆍ가전ㆍ보험 등 7개 분야의 판매왕을 선정,11일과 12일 이틀간 전경련회관에서 가진 성공비결발표회에서는 이들의 성공담과 분야별 세일즈비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 광화문영업소 국승현(37)과장은 지난해 자동차 5백22대를 팔아 6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최고의 자동차판매원이 됐다.88년에도 현대자동차 세일즈맨가운데 1위를 차지했던 10년경력의 국씨는 지난해 월평균 4백65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성공배율은 「주는만큼 돌아온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신용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보험판매왕 이희선씨(47ㆍ대한생명 청운영업소 주임)는 4년이 채 안된 경력으로 매월 25억원의 계약고를 올리고 있다. 지난 87년 대한생명 전체 1위를 차지했던 이씨의 판매방식은 연고판매를 철저히 배척하는 것. 해박한 보험지식에다 집요한 고객관리를 통한 공정법이성공의 비결이라고.
○…삼성후렛팩커드 컴퓨터영업부 차장 민성기씨(37)는 엔지니어링 스테이션의 판매목표를 6배나 초과달성했다. 88년에는 전세계 후렛팩커드 지사가운데 우수판매자로 뽑혀 프레지던트클럽에 다녀오기도. 양질의 제품과 만족스런 서비스,영업대표로서의 정신자세가 비결.
○…대우전자 복대프라자대리점 세일즈우먼 이현순(44)는 88년 3억여원어치의 가전제품을 팔아 판매여왕으로 뽑혔다. 올해는 6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6ㆍ25로 국교3년을 중퇴한 이씨는 1천8백장의 고객카드를 정원수나개 등의 특징적인 그림을 그려 식별하고 세금을 대신 내주거나 생필품을 나눠주는 순박한 방법으로 고객을 확보해나간다고.
○…동서증권 명동코스모스지점 대리 김진국씨(29)는 전국증권사 대리급이하 직원중 월평균 50억원의 주식약정고를 올렸다. 이는 전체증권사 직원의 평균 약정고의 7배나 되는 실적으로 다방ㆍ양품점 등을 뒤지며 성실한 투자조언으로 고객을 유치한 것이 성공이었다고.
○…이상선 쉐라톤워커힐 판매과장(34)은 해마다 5억여원의매출액을 올렸다. 「정보싸움에서 승리해야 이긴다」는 신념으로 금융기관과 컴퓨터사를 집중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
○…한국브리태니커의 홍재형영업이사(35)는 한해에 3백질이상의 백과사전을 판매. 하루 1백번의 전화를 걸고 10번의 약속을 하며 2건의 주문을 따낸다고. 「콩심은데 콩난다」는 것이 판매철학.
가장 유능한 세일즈맨은 누구일까.
한국능률협회가 국내처음으로 자동차ㆍ가전ㆍ보험 등 7개 분야의 판매왕을 선정,11일과 12일 이틀간 전경련회관에서 가진 성공비결발표회에서는 이들의 성공담과 분야별 세일즈비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 광화문영업소 국승현(37)과장은 지난해 자동차 5백22대를 팔아 6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최고의 자동차판매원이 됐다.88년에도 현대자동차 세일즈맨가운데 1위를 차지했던 10년경력의 국씨는 지난해 월평균 4백65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성공배율은 「주는만큼 돌아온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신용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보험판매왕 이희선씨(47ㆍ대한생명 청운영업소 주임)는 4년이 채 안된 경력으로 매월 25억원의 계약고를 올리고 있다. 지난 87년 대한생명 전체 1위를 차지했던 이씨의 판매방식은 연고판매를 철저히 배척하는 것. 해박한 보험지식에다 집요한 고객관리를 통한 공정법이성공의 비결이라고.
○…삼성후렛팩커드 컴퓨터영업부 차장 민성기씨(37)는 엔지니어링 스테이션의 판매목표를 6배나 초과달성했다. 88년에는 전세계 후렛팩커드 지사가운데 우수판매자로 뽑혀 프레지던트클럽에 다녀오기도. 양질의 제품과 만족스런 서비스,영업대표로서의 정신자세가 비결.
○…대우전자 복대프라자대리점 세일즈우먼 이현순(44)는 88년 3억여원어치의 가전제품을 팔아 판매여왕으로 뽑혔다. 올해는 6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6ㆍ25로 국교3년을 중퇴한 이씨는 1천8백장의 고객카드를 정원수나개 등의 특징적인 그림을 그려 식별하고 세금을 대신 내주거나 생필품을 나눠주는 순박한 방법으로 고객을 확보해나간다고.
○…동서증권 명동코스모스지점 대리 김진국씨(29)는 전국증권사 대리급이하 직원중 월평균 50억원의 주식약정고를 올렸다. 이는 전체증권사 직원의 평균 약정고의 7배나 되는 실적으로 다방ㆍ양품점 등을 뒤지며 성실한 투자조언으로 고객을 유치한 것이 성공이었다고.
○…이상선 쉐라톤워커힐 판매과장(34)은 해마다 5억여원의매출액을 올렸다. 「정보싸움에서 승리해야 이긴다」는 신념으로 금융기관과 컴퓨터사를 집중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
○…한국브리태니커의 홍재형영업이사(35)는 한해에 3백질이상의 백과사전을 판매. 하루 1백번의 전화를 걸고 10번의 약속을 하며 2건의 주문을 따낸다고. 「콩심은데 콩난다」는 것이 판매철학.
1990-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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