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1건 기각 39명 복직결정/전교조 소청 심사

1천41건 기각 39명 복직결정/전교조 소청 심사

입력 1990-06-14 00:00
수정 1990-06-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13일 전교조에 가입했다가 징계처분을 받고 총무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한 9백97명(1천2백82건)에 대한 심사를 끝내고 이 가운데 39명(39건)에 대해서는 복직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총무처 소청심사위가 전교조관련 소청업무를 시작한 지난해 6월2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의 소청처리 내용은 39건의 복직결정외에 ▲파면에서 해임으로 감경 44건 ▲기각 1천41건 ▲무효확인 7건 ▲각하 95건 ▲취하 56건이다.

소청심사위는 『복직으로 구제된 사람은 모두 전교조 결성행위를 반성하고 전교조를 탈퇴,앞으로 전교조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1990-06-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