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기금 1사 평균 16억 출자/1백억이상 15개사

증안기금 1사 평균 16억 출자/1백억이상 15개사

입력 1990-06-12 00:00
수정 1990-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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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회사들이 자본금규모 및 직접금융조달 실적에 비례해 오는 9월말까지 증시안정기금에 내야되는 출자금은 1사당 평균 16억8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전 상장법인 6백54개 가운데 증권ㆍ은행ㆍ보험업 및 관리대상기업을 제외한 5백81개사가 증안기금에 내야되는 기본출연금(자본금의 2.5%)과 증자비례출자금(87년 이후 유상증자실적의 5%)은 총 9천7백44억8백만원에 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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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전체의 절반정도인 2백85개사가 5억원이상을 출자해야되며 1백억원이상 출자도 15개사나 된다. 반면 1억원미만 출자 상장사는 34개사로 그중 10개사는 5천만원미만으로 출자액이 배정됐다.

1990-06-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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