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기금 1사 평균 16억 출자/1백억이상 15개사

증안기금 1사 평균 16억 출자/1백억이상 15개사

입력 1990-06-12 00:00
수정 1990-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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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회사들이 자본금규모 및 직접금융조달 실적에 비례해 오는 9월말까지 증시안정기금에 내야되는 출자금은 1사당 평균 16억8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전 상장법인 6백54개 가운데 증권ㆍ은행ㆍ보험업 및 관리대상기업을 제외한 5백81개사가 증안기금에 내야되는 기본출연금(자본금의 2.5%)과 증자비례출자금(87년 이후 유상증자실적의 5%)은 총 9천7백44억8백만원에 달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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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전체의 절반정도인 2백85개사가 5억원이상을 출자해야되며 1백억원이상 출자도 15개사나 된다. 반면 1억원미만 출자 상장사는 34개사로 그중 10개사는 5천만원미만으로 출자액이 배정됐다.

1990-06-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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