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 연합】 소련은 오는 91년 중반까지 헝가리 주둔 자국군 전면철수에 따른 보상금조로 헝가리측에 4백억 포린트(6억달러)를 원하고 있다고 헝가리 군의 페렌치 산도르 중장이 8일 말했다.
소련측은 지난 56년부터 주둔,지난해부터 철수하기 시작한 헝가리 주둔 자국군이 헝가리 전역의 6천개소의 건물및 주둔지 등에 모두 5백억포린트(7억7천만달러)의 자금을 썼으며 이 소요경비중 5분의 4을 헝가리측으로부터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산도르중장은 소에 대해 헝가리 정부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투자분에 대해서만 보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이에 해당되는 것은 1백억포린트(1억5천만달러) 상당에 불과하지만 소련측의 건물및 대지 임대료ㆍ병원 치료비 등 헝가리쪽에서 받아야할 보상금을 상쇄하면 소련측에 지불해야 할 돈은 없다고 말했다.
소련측은 지난 56년부터 주둔,지난해부터 철수하기 시작한 헝가리 주둔 자국군이 헝가리 전역의 6천개소의 건물및 주둔지 등에 모두 5백억포린트(7억7천만달러)의 자금을 썼으며 이 소요경비중 5분의 4을 헝가리측으로부터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산도르중장은 소에 대해 헝가리 정부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투자분에 대해서만 보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이에 해당되는 것은 1백억포린트(1억5천만달러) 상당에 불과하지만 소련측의 건물및 대지 임대료ㆍ병원 치료비 등 헝가리쪽에서 받아야할 보상금을 상쇄하면 소련측에 지불해야 할 돈은 없다고 말했다.
1990-06-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