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9일 백제훈씨(26ㆍ회사원ㆍ성동구 자양동 223)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씨는 9일 상오1시50분쯤 자양1동 225 주택가에서 술에 취해 이 동네 김모씨(35)의 로열프린스승용차와 택시 등 13대의 승용차 유리창을 벽돌로 깨다 주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백씨는 경찰에서 『요즘 부쩍 늘어난 차량으로 시내 교통이 혼잡해지고 아무곳에나 차를 주차하는데 화가 나서 술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백씨는 경찰에서 『요즘 부쩍 늘어난 차량으로 시내 교통이 혼잡해지고 아무곳에나 차를 주차하는데 화가 나서 술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1990-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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