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버스 전용차선 통제/출근시간… 신설동∼동대문등 6개 구간

내일부터 버스 전용차선 통제/출근시간… 신설동∼동대문등 6개 구간

입력 1990-06-10 00:00
수정 199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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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서울시내 6개 버스전용차선구간에 출근시간인 상오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버스이외 차량의 통행이 통제된다.

서울시경은 이에따라 11일부터 24일까지 경찰관ㆍ모범운전사 등 6백여명과 순찰차 80여대를 구간마다 배치,버스전용차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계도하고 25일부터 일제 단속을 펴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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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선은 한강대교북단∼동자동,신설동∼동대문,반포대교북단∼이태원2동,한남대교남단∼양재동,구의동∼태양아파트,시흥대로∼대림동 구간이다.

1990-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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