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츠요바덴(스웨덴)AP 연합】 소련은 독일통일이 실현된 이후에라도 유럽에 새로운 안보협정이 마련될 때까지는 동독지역에 7년동안 소련군이 주둔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마르쿠스 메켈 동독외무장관이 8일 밝혔다.
메켈장관은 통일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바르샤바조약기구에 동시 가입해야 한다는 제의는 『실현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그러나 유럽에 항구적인 새 안보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잠정적인 조치로 「중복되는 안보지대들」을 설치하는 방안은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켈장관은 통일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바르샤바조약기구에 동시 가입해야 한다는 제의는 『실현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그러나 유럽에 항구적인 새 안보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잠정적인 조치로 「중복되는 안보지대들」을 설치하는 방안은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6-0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