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 특수대는 4일 김모군(19ㆍ수원S대 1년) 등 10대소년 4명을 강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하오11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대교아래 한강고수부지에 놀러나온 김모양(22ㆍ백화점종업원)을 경주용오토바이로 납치해 욕보인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김양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2시간동안 강변도로 등으로 다니다 다음날 상오1시쯤 인적이 드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쓰레기하치장 빈터로 데려가 차례로 욕을 보였다는 것이다.
대체로 부유층자제들인 이들은 지난해 1월 오토바이경주클럽인 「터보클럽」을 만들어 여의도고수부지 등에서 대회연습을 핑계로 지그재그운전,과속,추월운전 등을 하며 틈나는대로 오토바이날치기ㆍ강도ㆍ강간 등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미국의 펑크족이나 일본의 폭주족 등을 흉내내 5∼6명씩 떼지어 경주용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면서 자동차전용도로나 심지어 고속도로에서까지 과속으로 난폭운전을 일삼고 밤에는 고수부지 등지에서 노숙해 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하오11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대교아래 한강고수부지에 놀러나온 김모양(22ㆍ백화점종업원)을 경주용오토바이로 납치해 욕보인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김양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2시간동안 강변도로 등으로 다니다 다음날 상오1시쯤 인적이 드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쓰레기하치장 빈터로 데려가 차례로 욕을 보였다는 것이다.
대체로 부유층자제들인 이들은 지난해 1월 오토바이경주클럽인 「터보클럽」을 만들어 여의도고수부지 등에서 대회연습을 핑계로 지그재그운전,과속,추월운전 등을 하며 틈나는대로 오토바이날치기ㆍ강도ㆍ강간 등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미국의 펑크족이나 일본의 폭주족 등을 흉내내 5∼6명씩 떼지어 경주용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면서 자동차전용도로나 심지어 고속도로에서까지 과속으로 난폭운전을 일삼고 밤에는 고수부지 등지에서 노숙해 왔다.
1990-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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