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사부 김승희검사는 1일 대한주택공사 기술본부장 최경일씨(46ㆍ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 3차아파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는 지난달 25일 아파트건축업자와 설계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에 의해 고발당하자 자취를 감추었다가 이날 상오10시30분쯤 서울지검에 자수해왔다.
최씨는 지난88년 12월 동양고속주식회사 건설사업본부 김모전무(52)로부터 아파트건축때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6백만원을 받는 등 88년9월부터 89년9월까지 14개업체 관계자 15명으로부터 모두 2천1백2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최씨는 지난달 25일 아파트건축업자와 설계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에 의해 고발당하자 자취를 감추었다가 이날 상오10시30분쯤 서울지검에 자수해왔다.
최씨는 지난88년 12월 동양고속주식회사 건설사업본부 김모전무(52)로부터 아파트건축때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6백만원을 받는 등 88년9월부터 89년9월까지 14개업체 관계자 15명으로부터 모두 2천1백2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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