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국무총리는 1일 서울 장충동 이북5도청에서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소 정상회담과 관련,『소련이 잿더미위에서 공업국가로 일어선 한국을 배워야겠고 또한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한소수교 움직임은 태동했다』고 전제,『이번 정상회담으로 통일의 여건은 점점 성숙돼 남북간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06-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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