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미등기 전매 18억원 폭리

임야 미등기 전매 18억원 폭리

입력 1990-05-31 00:00
수정 199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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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3부(이태창부장검사ㆍ이건종검사)는 30일 안성진씨(64ㆍ서울 동작구 사당 4동 309)등 3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해 9월 부동산거래 신고지역인 사당동 산 32 일대 동래 정씨 옥천공파 소유의 임야 2만9천여평을 한평에 13만원씩 모두 27억1천여만원에 사들인 뒤 이 가운데 1만4천여평을 부동산 중개업자 정환호씨(41ㆍ경기도 시흥시 매화동ㆍ구속)등 3명에게 평당 25만원씩에 미등기 전매,모두 18억4천여만원의 전매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5-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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