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 따르는 강직한 성품의 7선 정치원로/김재광 국회부의장(얼굴)

대의 따르는 강직한 성품의 7선 정치원로/김재광 국회부의장(얼굴)

입력 1990-05-30 00:00
수정 199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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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성품으로 대의를 따르는 정치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서울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6대총선에서 국회에 진출,정치규제에 묶였던 11대를 제외하고는 서울 서대문구 한 선거구에서 계속 당선된 7선의원.

초선인 6대때에는 한일 국교정상화에 반대해 윤보선씨등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하기도 한 그는 구신민당때 당3역을 두루 거쳤으며 이철승대표최고위원시절 집단지도체제하에서 최고위원을 지냈다.

야당가에서는 김대중총재의 동교동계로 분류되었으나 87년 대통령선거때 김총재의 후보단일화 약속위반에 염증을 느껴 김영삼대표와 손을 잡고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국회부의장 유임내정에 다소 섭섭한 감정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대표의 설득으로 감정을 가라앉혔다는 후문.

아호는 서강. 부인 오학순여사(66)와의 사이에 4남2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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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의장 약력(충북 청원출신ㆍ68) ▲건국대 정치학과졸 ▲1,2대 서울시의원 ▲건국대 재단이사장 ▲신민당 정책의장ㆍ사무총장ㆍ원내총무ㆍ최고위원 ▲국회부의장
1990-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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