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현대자동차는 28일 정상조업을 방해하는 근로자들에 대해 형사처벌등 사법적 대응과 함께 공권력투입까지 요청,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26일 하오 밝혔다.
이에 대해 민실노를 중심으로 한 일부 강성근로자들은 사내에서 조업재개 반대를 위한 점거 농성을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실노를 중심으로 한 일부 강성근로자들은 사내에서 조업재개 반대를 위한 점거 농성을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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