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정상회담 조속 개최”/전직국가수반회의 성명

“남북한 정상회담 조속 개최”/전직국가수반회의 성명

입력 1990-05-25 00:00
수정 199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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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전직정부수반협의회(IAC)는 24일 남북한의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와 남북한 주민들의 자유로운 왕래 허용등을 촉구하는 한국문제에 관한 성명을 채택했다.

IAC 서울총회에 참석중인 30여명의 전직대통령과 총리들은 이날 상오 1차 회의를 끝내고 채택된 이 성명에서 『오늘날 세계에서 일고 있는 엄청난 변화는 아직도 분단돼 있는 남북한 정부에 획기적이고 용기있는 결정을 내리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전제,『IAC 회원들은 이러한 비극을 우려하여 평화적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첫 단계로서 남북한 최고책임자가 아무런 선행조건없이 즉시 만나 공동의 문제를 토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천명했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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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의가 끝난 뒤 IAC부회장인 핀타실고 전포르투갈총리는 이와관련,『이 성명은 25일 정상적인 외교경로를 통해 한국정부와 북한의 김일성주석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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