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485억 지원/4월까지/작년비 140% 늘어

창업자금 485억 지원/4월까지/작년비 140% 늘어

입력 1990-05-24 00:00
수정 199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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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올 91곳 대상

지난 86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창업투자회사의 창업지원이 본격화되고 있다.

23일 상공부에 따르면 창업투자회사들은 올들어 지난 4월말 현재 91개 신규업체를 발굴,이들에게 4백85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57개 업체,2백1억원에 비해 투자업체수 기준 59.6%,투자금액기준 1백41.3%가 각각 크게 늘어난 것이다.

창투사의 창업지원을 보면 87년 2백2개 업체(3백44억원),88년 2백38개 업체(6백44억원),89년 2백37개업체 (9백53억원)등이다.

특히 8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지방에 있는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비중은 46.5%이던 것이 올해 1∼4월중에는 57.5%로 늘어났다.
1990-05-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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