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합의 안될 땐 단독처리 않기로
정부와 민자당은 23일 밤 삼청동 안가에서 박준병총장등 당3역,김윤환정무1장관과 청와대의 노재봉비서실장ㆍ최창윤정무수석,그리고 서동권안기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 고위당정 회의를 열고 임시국회대책을 논의,여야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방의회선거법을 단독처리하지 않는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당추천 허용등 쟁점사항에 대한 절충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의원선거법처리가 불가능해질 경우 지방의회구성등 지자제실시는 내년상반기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심야당정회의에서는 또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선출문제와 광주보상법ㆍ국군조직법등 현안법률처리 방침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오는 25일의 여야총무회담이 끝난뒤 26일쯤 다시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임시국회 대책에 관한 당정의 입장을 재론키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23일 밤 삼청동 안가에서 박준병총장등 당3역,김윤환정무1장관과 청와대의 노재봉비서실장ㆍ최창윤정무수석,그리고 서동권안기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 고위당정 회의를 열고 임시국회대책을 논의,여야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방의회선거법을 단독처리하지 않는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당추천 허용등 쟁점사항에 대한 절충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의원선거법처리가 불가능해질 경우 지방의회구성등 지자제실시는 내년상반기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심야당정회의에서는 또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선출문제와 광주보상법ㆍ국군조직법등 현안법률처리 방침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오는 25일의 여야총무회담이 끝난뒤 26일쯤 다시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임시국회 대책에 관한 당정의 입장을 재론키로 했다.
1990-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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