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오9시5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3동 474의25 섬유수출업체인 한성실업(대표 임해만ㆍ62)원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6백여평 내부와 쌓여있던 의류원단을 모두 태워 1억5천여만원(경찰추산은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창고와 붙은 한성실업 6층 기숙사에 있던 공원 1백5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회사경비원 여용호씨(47)는 『정문 입구에서 경비근무를 하고 있는데 「불이야」하는 소리가 나 나와보니 창고지붕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이 난 창고는 시멘트블록으로 지어진 가건물로 섬유원단과 부자재통 등이 들어있었다.
경찰은 창고가 워낙 낡아 전선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창고와 붙은 한성실업 6층 기숙사에 있던 공원 1백5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회사경비원 여용호씨(47)는 『정문 입구에서 경비근무를 하고 있는데 「불이야」하는 소리가 나 나와보니 창고지붕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이 난 창고는 시멘트블록으로 지어진 가건물로 섬유원단과 부자재통 등이 들어있었다.
경찰은 창고가 워낙 낡아 전선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0-05-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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