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에 살고있는 심해영씨(여)는 20일 45년전 두 언니(45세쯤)와 함께 한국에 간 뒤 소식이 끊어진 성이 이씨라는 것 밖에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달라는 편지를 서울신문사로 보내왔다.
어머니 복영씨(72)와 함께 살고있는 심씨는 『아버지가 당시 상해의 전철회사에 다녔고 할아버지도 조선철도국에서 일하셨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왔다.
아버지 이씨가 상해 사천로와 오읍로에 있는 집에 살때에는 중국어를 잘하는 아오라는 한국친구가 자주 놀러왔다는 것.
현재 태국을 여행중인 심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아버지ㆍ언니와 연락이 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연락처는 중국 상해시 회해중로 987롱 갑28호와 7SOI INTHAMARA 35 SUTHISAN BANGKOK THAILAND(10310)
어머니 복영씨(72)와 함께 살고있는 심씨는 『아버지가 당시 상해의 전철회사에 다녔고 할아버지도 조선철도국에서 일하셨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왔다.
아버지 이씨가 상해 사천로와 오읍로에 있는 집에 살때에는 중국어를 잘하는 아오라는 한국친구가 자주 놀러왔다는 것.
현재 태국을 여행중인 심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아버지ㆍ언니와 연락이 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연락처는 중국 상해시 회해중로 987롱 갑28호와 7SOI INTHAMARA 35 SUTHISAN BANGKOK THAILAND(10310)
1990-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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