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봉 대통령비서실장은 20일 버스검문을 피해 도주하던 살인혐의 수배범을 뒤쫓다 범인이 휘두른 칼에 찔려 순직한 서울기동대 소속 성창훈의경의 빈소가 마련된 경찰병원 영안실에 들러 대통령비서실 직원이 거둔 조위금과 조화를 전달하고 조문했다.
○안응모 내무장관도
안응모 내무부장관도 이날하오 성의경의 빈소를 찾아 조위금을 전달하고 조문했다.
○안응모 내무장관도
안응모 내무부장관도 이날하오 성의경의 빈소를 찾아 조위금을 전달하고 조문했다.
1990-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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