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AFP 연합】 동서독 양국은 18일 두 국가를 공식으로 정치적 통일의 길로 이끌어갈 경제ㆍ화폐 및 사회통합협정에 대한 내각의 승인을 마친데 이어 양국 재무장관을 대표로 참석시킨 가운데 이날 하오 서독 수도 본에서 협정의 조인식을 가졌다.
동독의 공산정부가 평화적인 혁명으로 무너진지 6개월만에 화폐 및 경제통합 협정이 조인됨에 따라 사실상 별개의 국가였던 동독의 존재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으며 오는 7월1일부터 서독의 화폐와 자유시장경제를 예정대로 동독에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동독의 공산정부가 평화적인 혁명으로 무너진지 6개월만에 화폐 및 경제통합 협정이 조인됨에 따라 사실상 별개의 국가였던 동독의 존재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으며 오는 7월1일부터 서독의 화폐와 자유시장경제를 예정대로 동독에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1990-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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