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휴업 30일째를 맞고 있는 세종대는 추가등록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학교측에 등록금을 내지 않은 학생 7백9명을 일반장학생이나 학비대부대상자로 처리,모두 구제하되 이에 불응하는 학생은 제적키로 했다.
세종대는 14일 학과장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7백9명중 3백70명은 장학생으로,3백39명은 학비대부대상자로 선정,학과장을 통해 이 방침을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별하기로 했다.
이규채기획처장은 『15일까지 학과장을 통해 선별작업을 마친 뒤 학생들이 이에 응할 경우 모두 구제할 방침』이라면서 『그러나 학교측의 방침을 끝까지 거부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16일 상오 교무위원회를 열어 제적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대는 14일 학과장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7백9명중 3백70명은 장학생으로,3백39명은 학비대부대상자로 선정,학과장을 통해 이 방침을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별하기로 했다.
이규채기획처장은 『15일까지 학과장을 통해 선별작업을 마친 뒤 학생들이 이에 응할 경우 모두 구제할 방침』이라면서 『그러나 학교측의 방침을 끝까지 거부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16일 상오 교무위원회를 열어 제적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990-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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