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염공 노조간부/2명 구속ㆍ2명 영장

태화염공 노조간부/2명 구속ㆍ2명 영장

입력 1990-05-14 00:00
수정 1990-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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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태화염공 노조부위원장 이명재(26ㆍ북구 침산3가 570),쟁의부장 김주각씨(27ㆍ서구 비산1동)등 2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하고 회계감사 김준택씨(26ㆍ안동군 도산면 서부동 179의18)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노조위원장 문정우씨(27)등 4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수배하고 대구지역노동자협의회 상임위원 장명숙씨(34ㆍ여)등 3명을 노동쟁의조정법위반(3자개입)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지역 “이웃사랑 결실”… 곰두리봉사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지회(회장 홍봉임)가 주최한 ‘제2회 함께 어울림 문화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 봉사 및 장애인·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지원 활동을 모태로 출범한 (사)한국곰두리봉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대표적인 봉사 단체다. 특히 동대문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삼계탕 배식,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지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함께 어울림 문화 페스티벌’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나눔을 베풀고 흥겨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감사패를 전달한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지회 측은 “이의안 의원은 평소 약자와의 동행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대문구 취약계층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의정을 펼쳐왔다”며 감사패 수여 취지를 밝혔다. 이의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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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회사측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지난 4일 직장폐쇄조치를 취하자 노조원 70여명과 함께 이날부터 회사 사무실등을 점거,농성을 벌이다 지난 12일 새벽 경찰에 의해 연행됐었다.

1990-05-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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