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염공 노조간부/2명 구속ㆍ2명 영장

태화염공 노조간부/2명 구속ㆍ2명 영장

입력 1990-05-14 00:00
수정 1990-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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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태화염공 노조부위원장 이명재(26ㆍ북구 침산3가 570),쟁의부장 김주각씨(27ㆍ서구 비산1동)등 2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하고 회계감사 김준택씨(26ㆍ안동군 도산면 서부동 179의18)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노조위원장 문정우씨(27)등 4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수배하고 대구지역노동자협의회 상임위원 장명숙씨(34ㆍ여)등 3명을 노동쟁의조정법위반(3자개입)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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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회사측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지난 4일 직장폐쇄조치를 취하자 노조원 70여명과 함께 이날부터 회사 사무실등을 점거,농성을 벌이다 지난 12일 새벽 경찰에 의해 연행됐었다.

1990-05-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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