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관련장관회의/사정활동 방향지시

15일 관련장관회의/사정활동 방향지시

입력 1990-05-12 00:00
수정 1990-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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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5일 상오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이승윤부총리 안응모내무 이종남법무 이연택총무처 최병렬공보처장관 고건서울시장 정구영청와대민정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강도높은 공직자 기강확립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자의 부동산투기개입및 향락생활여부 등에 대한 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적발된 사람은 직위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문책한다는 내용의 사정활동방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공직자기강확립방안 마련을 위해 3급이상 고위공직자에 대한 내사를 끝내고 조사내용의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번 내사결과를 토대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고위공직자에 대해서는 해임등 엄중문책조치를 취하기로 했으며 사안이 가벼울 경우는 계속 근무자세및 주변생활을 관찰해 나가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이와함께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직자 새정신운동과 관련,공직자들의 호텔ㆍ룸살롱 등 출입억제,화환보내기 자제조치를 더욱 확산시키기로 했다.

1990-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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