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재개 채비분주/관리사원등 4천명 연휴도 출근

조업재개 채비분주/관리사원등 4천명 연휴도 출근

이용호 기자 기자
입력 1990-05-07 00:00
수정 1990-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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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용호기자】 현대자동차 등 대부분의 현대계열사들이 휴무에 들어간 가운데 골리앗크레인에서 근로자들이 농성을 계속중인 현대중공업은 5일에 이어 일요일인 6일에도 관리직 3천6여백명과 기능직사원 1천7백명등 4천7백명(전체근로자의 21%)이 출근,농성근로자들을 설득하는 한편 「7일조업재개」방침에 따라 사업장 내부를 정리하는등 조용한 가운데 바쁜일과를 보냈다.

현대자동차도 이날 근로자들이 휴무로 출근을 하지 않은 가운데 관리직사원 1천여명만이 출근,지난 3일과4일 중앙비상대책위(의장 이상범)의 「7일조업재개결의」를 재확인하고 장비점검등 정상조업준비를 했다.

1990-05-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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