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기자】 3일 상오1시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329 백일사암자(주지 김필여ㆍ58ㆍ여)에서 지붕 추녀밑에 매달아놓은 불탄일 연등속의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길이 지붕으로 옮겨붙어 불이나 암자내 법당에서 잠자던 박귀출씨(78ㆍ여ㆍ진천군 이월면 미잠리47)가 불에타 숨지고 최상인(69ㆍ여) 유연이(55ㆍ여) 이엄선씨(80ㆍ여)등 신도3명이 3도의 중화상을 입었다.
1990-05-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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