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2일 이집트 국가원수로서는 13년만에 처음으로 시리아를 공식 방문,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그동안 대 이스라엘 관계를 둘러싸고 아랍권내 강온 양극을 대변해온 양국관계의 개선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회담은 아사드 대통령이 과거 이란ㆍ이라크전쟁중 시리아의 대이란지원에 대해 사과를 요구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회담중 무바라크 대통령은 시리아와 이라크의 화해를 중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랍국 외교관들은 말했다.
이번 회담은 아사드 대통령이 과거 이란ㆍ이라크전쟁중 시리아의 대이란지원에 대해 사과를 요구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회담중 무바라크 대통령은 시리아와 이라크의 화해를 중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랍국 외교관들은 말했다.
1990-05-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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