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경찰서는 30일 송모군(18ㆍ재수생ㆍ성동구사근동)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군(19)등 10대소년 5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29일 하오10시50분쯤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정문앞길에서 동네후배인 윤모군(16ㆍ공원)등 3명이 인사를 하지않는다는 이유로 각목과 주먹등으로 마구 때린뒤 한양대안으로 끌고가 윤군을 나무에 묶은채 옷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라이터로 태우는등 폭행하고 손목시계 1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29일 하오10시50분쯤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정문앞길에서 동네후배인 윤모군(16ㆍ공원)등 3명이 인사를 하지않는다는 이유로 각목과 주먹등으로 마구 때린뒤 한양대안으로 끌고가 윤군을 나무에 묶은채 옷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라이터로 태우는등 폭행하고 손목시계 1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5-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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