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5시2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4가 한일빌딩 지하2층 한일사우나에서 불이나 사우나시설 일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날 당시 사우나안에는 손님 50여명,종업원 20여명등 70여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인명피해는 없었다.
종업원 주병철씨(25)에 따르면 탕안에 들어서는 순간 건식사우나안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아 휴게실로 돌아나와 손님들을 대피시켰다는 것이다.
경찰은 주씨의 말에 따라 일단 전기합선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불이날 당시 사우나안에는 손님 50여명,종업원 20여명등 70여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인명피해는 없었다.
종업원 주병철씨(25)에 따르면 탕안에 들어서는 순간 건식사우나안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아 휴게실로 돌아나와 손님들을 대피시켰다는 것이다.
경찰은 주씨의 말에 따라 일단 전기합선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1990-04-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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