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신문 보도
【도쿄 연합】 소련은 대한접근을 통해 한국과 북한 양쪽에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있으며 한반도를 발판으로 새로운 대아시아ㆍ태평양 외교를 전개하려 하고 있다고 니케이(일경)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련이 국교정상화를 무기로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경제 및 군사분야 원조를 카드로 북한도 조종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한국 외무부가 소련국교수립협상에서 『83년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겠다』고 밝히고 나선 것도 소련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으려는 계산에서 나온 것이라고 풀이했다.
【도쿄 연합】 소련은 대한접근을 통해 한국과 북한 양쪽에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있으며 한반도를 발판으로 새로운 대아시아ㆍ태평양 외교를 전개하려 하고 있다고 니케이(일경)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련이 국교정상화를 무기로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경제 및 군사분야 원조를 카드로 북한도 조종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한국 외무부가 소련국교수립협상에서 『83년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겠다』고 밝히고 나선 것도 소련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으려는 계산에서 나온 것이라고 풀이했다.
1990-04-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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