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오풍연특파원】 제14차 세계법률가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대표단(단장 정보성 대한변협부회장)은 26일 북경에서 북한측 대표단(단장 현홍산 중앙재판소부소장)과 처음으로 만나 남북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법률가 교류및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변호사협회장회의에 참석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북한대표단은 이에 대해 상부에 보고한 뒤 판문점을 통해 남북직통전화로 결과를 연락하겠다고 말했으며 우리측은 서면으로 연락을 취해 줄 것을 요청,실무자끼리 계속 협상을 하기로 했다.
이날 북한대표단과의 첫접촉은 지난 3일 국토통일원의 북한주민접촉 승인에 따른 것이다.
이날 남북법조인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정부회장을 비롯,최덕빈 대한변협섭외이사와 유현석 대한변협인권이사가,북한측은 원대윤중앙재판소 사법행정국장(56),김석영 중앙재판소 부국장(57),이성일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상무(38),송일혁씨(28ㆍ통역)등 4명이 참석,점심을 겸해 2시간10분동안 의견을 나눴다.
북한대표단은 이에 대해 상부에 보고한 뒤 판문점을 통해 남북직통전화로 결과를 연락하겠다고 말했으며 우리측은 서면으로 연락을 취해 줄 것을 요청,실무자끼리 계속 협상을 하기로 했다.
이날 북한대표단과의 첫접촉은 지난 3일 국토통일원의 북한주민접촉 승인에 따른 것이다.
이날 남북법조인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정부회장을 비롯,최덕빈 대한변협섭외이사와 유현석 대한변협인권이사가,북한측은 원대윤중앙재판소 사법행정국장(56),김석영 중앙재판소 부국장(57),이성일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상무(38),송일혁씨(28ㆍ통역)등 4명이 참석,점심을 겸해 2시간10분동안 의견을 나눴다.
1990-04-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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