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호주 쇠고기협상이 타결됐다.
26일 농림수산부는 지난 2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 한ㆍ호주쇠고기협상이 지난달 21일 워싱턴에서 열렸던 한미협상에서 합의된 내용을 호주측이 받아들임으로써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한미협상에서는 올해 한국의 쇠고기수입쿼타를 지난해 (5만6천5백t)보다 1천5백t 많은 5만8천t으로 늘리고 한국 축산농가의 구조적 취약성을 조사하기 위해 양국간 공동조사단을 5월중에 구성,1년간 운영하며 수출업자와 수입업자가 동시에 축산물유통사업단을 통해 입찰ㆍ구매하는 방식인 동시매매입찰제도를 도입키로 합의했다.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패널의 권고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진행돼온 우리나라와 미국ㆍ호주ㆍ뉴질랜드 등 3개국과의 쌍무협상중 미국에 이어 호주와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5월중에 열릴 예정인 뉴질랜드와의 협상도 원만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농림수산부는 지난 2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 한ㆍ호주쇠고기협상이 지난달 21일 워싱턴에서 열렸던 한미협상에서 합의된 내용을 호주측이 받아들임으로써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한미협상에서는 올해 한국의 쇠고기수입쿼타를 지난해 (5만6천5백t)보다 1천5백t 많은 5만8천t으로 늘리고 한국 축산농가의 구조적 취약성을 조사하기 위해 양국간 공동조사단을 5월중에 구성,1년간 운영하며 수출업자와 수입업자가 동시에 축산물유통사업단을 통해 입찰ㆍ구매하는 방식인 동시매매입찰제도를 도입키로 합의했다.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패널의 권고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진행돼온 우리나라와 미국ㆍ호주ㆍ뉴질랜드 등 3개국과의 쌍무협상중 미국에 이어 호주와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5월중에 열릴 예정인 뉴질랜드와의 협상도 원만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990-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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